'보수의 심장' TK 닷새만에 찾은 尹…"대구가 대한민국 지탱"

기념식 이례적 참석…지역 첫 개최지로 대구
'낙동강 방어선' 의미 부여하며 TK 공 들이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6·25의 노래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6·25의 노래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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