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대구경북민심6·25한국전쟁참전용사정지형 기자 법제처, 관공서 서류 '전자 제출' 확대 위해 법령 정비대통령실, '윤석열 도피설' 일축…"한남동 관저에 있다"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윤석열 도피설' 일축…"한남동 관저에 있다"경호처, 尹 체포영장 재발부에 "법·원칙 따라" 되풀이관련 기사진보당, 대구 국힘 의원 5명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고발 예고국민 54.4% "尹 체포해야"…정국혼란 여권 책임 51.3%[리얼미터]'尹 지지' 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시위하겠다고 협박 당해"헌재 "헌재 결정에 새로운 헌법분쟁 만드는 것, 주권자 뜻 아냐"야4당 초선들, 尹 관저 지킨 44명에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