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6.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6·25북한러시아군사협력군사밀착안보정지형 기자 [속보]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어…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어"윤 대통령, 신임 주중대사에 김대기 전 비서실장 내정김정률 기자 [속보]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어…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어"한동훈 '한남동 라인' 정리 요구…대통령실, 선거 전까진 일단 침묵관련 기사윤 대통령 또다시 최저 지지율…명태균·김건희 악재 속 침묵 [여론풍향계]명태균 "尹부부, 이준석 좋아했는데 윤핵관이 이간질…자리 뺏길까봐"윤 지지율 25.8% 또 최저…"1주일 내내 하락" [리얼미터]재보선 맞물린 독대…윤 대통령, 한동훈 용산서 마주할까2025년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작년의 20.7%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