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정은푸틴러시아북한군사협력정지형 기자 "김대남 거취 고민해야"…대통령실 내부서 비판 목소리윤 대통령 "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노력 최선 다해 뒷받침"관련 기사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김정은, '핵공격' 언급하며 대남 압박…대통령 실명 비난[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