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정은푸틴러시아북한군사협력정지형 기자 한-말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밀착(종합)'팀 킴' 편승한 졸속 '컬링 관광타운'…보조금법 위반도 적발관련 기사트럼프 2기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쿠팡 임원 '알렉스 웡'…인연 주목국내 입국 탈북민 감소…"북한 식량난 해소·한국 정착 어려움 때문"[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김근식 "꽃피는 춘삼월…이재명, '2심' 이후부터 용도폐기 될 것" [팩트앤뷰]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