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정은푸틴러시아북한군사협력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미 대선 어떤 결과 나오든 대응 준비돼 있다"윤 대통령, 7일 기자회견서 시간 제한 없이 질문 다 받는다관련 기사추경호 "민주, 김정은 정권과 '어깨동무 정당'…안보 불안 선동 멈춰라"새 대남기구 조직해 윤 대통령 맹비난…북러 전략대화[데일리 북한]윤 대통령에 "재앙과 엉망"…北 새 대남기구 등장시켜 원색 비난신원식 안보실장 "우크라 파병 고려안해…참관단·전황분석단은 꼭 필요"미 대선 코앞에 두고 진군에 속도…북러의 계산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