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서울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에 대한 인계 행사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교 오찬을 마친후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아 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의 인천공항 도착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의 인천공항 도착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알라바이는 19일 오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에 공식 인계돼, 대통령 관저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은 서울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에 대한 인계 행사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알라바이투르크국견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대통령실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윤 대통령이 돌본 투르크 국견 해피·조이, 서울대공원 이사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대통령 관저로…추후 대중 공개 검토보헤미안 랩소디에 뚝배기 라면…尹 취향 저격한 중앙亞 3국'정중동' 김건희 여사…중앙아 국빈 방문서 '내조 외교'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