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중앙아시아국빈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정지형 기자 '공직 54년' 한 총리, 마지막 장 남기고 탄핵소추 직면한덕수, 총리실 떠나며 "대한민국 정부 굳건한 작동 믿어"관련 기사재판관 임명 이어 두 번째 파도…여야, 이번주 '내란·김건희 특검' 격돌'대대행' 체제로 여야 정국 경색…헌법재판관 임명 전쟁 장기화尹 "계엄 2번·3번 한다"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진짜였다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野주도 처리…與 "효력정지" 맞불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