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중앙아시아국빈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정지형 기자 [속보] 윤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관련 기사'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 최후통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토)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