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창업촉진센터(U-Enter)를 방문해 제조와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매이커스페이스'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창업 촉진 센터(U-Enter)는 지난해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개소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우즈벡청년인재실크로드ODA지원창업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개각 등 인적쇄신 일정대로…"시계가 빨라질 순 없어"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관련 기사"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중앙亞 달리는 KTX…한-우즈벡,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종합)반도체·이차전지용 핵심광물 공급망 '숨통'…尹, 우즈벡 순방 성과[전문]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우즈벡 청년 만난 尹 "청년 인재 배출해야 전략적 파트너십 지속 가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