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5박7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해 에너지와 인프라, 핵심 광문 분야 등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순방출국김건희김정률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초유의 대통령-대행 연쇄탄핵 위기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관련 기사윤 대통령, 3번째 '김여사 특검법' 거부…지지율·여론 향배 촉각[속보]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올해만 3번째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윤 대통령, 5박 8일 일정 중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