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 앞으로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국이 처음 개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는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55개국 중 회원국 자격을 유지하면서 한국과 수교한 48개국이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2024.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한-아프리카 정상회의나연준 기자 10년 만에 폐지 앞둔 단통법…통신비 절감 효과 있을까노동법 상담·의사소통 지원…AI 공공부문 서비스도 혁신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中 전문가 "'계엄 사태' 시진핑 방한에는 영향 없을 것"[황재호가 만난 중국]NYT "모범적 민주국가 칭송했는데…계엄령에 한미관계 시험대"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윤 대통령 "G20, 기후위기 극복해야…무탄소·그린 ODA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