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요 7개국(G7)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하는 'AI(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AI 서울 정상회의정상세션영국블레츨리파크서울선언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응급실 문제, 빙산의 일각…의료개혁 못 미뤄"(종합)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관련 기사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첫 회의,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국제사이버훈련 허브로 위상 확립할 것"윤 "북한 공격 대응하다 사이버 안보 강국 돼…공격이 최선의 방어"(종합)윤 대통령 "전체주의국 배후 사이버 위협 맞서 공세적 방어능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