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미인증 직구 금지' 거센 비판에 철회…"위해 제품만"(종합)

80개 품목 금지 발표 사흘 만에…"혼란 죄송, 사전 금지 사실 아냐"
"첫 브리핑 때 설명 부족…집중 조사해 국내 반입 차단 위한 목적"

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왼쪽 두번째)이 19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해외직구 대책 관련 추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붉어진 해외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4.5.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왼쪽 두번째)이 19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해외직구 대책 관련 추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붉어진 해외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4.5.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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