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 앞서 뺏 짠모니(Pich Chanmony)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환담 후 이동하며 각 나라의 전통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여사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귀국 행사 후 153일 만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대통령실민주당국민의힘특검검찰나연준 기자 '인공태양' 담을 그릇 우리기술로…국제핵융합실험로 일부 제작한영 디지털 협력 강화…오픈랜 글로벌 협의체 참여 합의관련 기사윤, '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종합)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 최후통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토)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해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