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 앞서 뺏 짠모니(Pich Chanmony)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함께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영부인캄보디아정상회의잠행정지형 기자 윤, 한동훈 지도부와 90분 야외만찬…'독대'는 없었다(종합)윤 대통령 "한일 우호 관계 지속 발전"…민단과 간담회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관련 기사한동훈·이재명 대표회담 후 3주…'쇼타임' 끝났나[기자의눈]'독대' 불발 윤·한 만찬…여야의정 중재자 자처 한동훈 깊어지는 고심의정갈등·쌍특검에 힘 못받는 '중수청'…"한동훈, 정치력 입증해야"명품백 받는 건 괜찮고 주는 건 안 된다?…'심우정 호' 첫 난관김여사·최재영 수심위, 엇갈린 결론 "청탁금지법 미비점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