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총리' 카드 '친명' 동의 받을 수 있나…야당서도 '갸우뚱'

총리 하마평 이후 박 전 장관 SNS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강대학교에서 '디지털 대전환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마스터 콜로키움 특강을 하고 있다. (박영선 전 장관 제공) 2022.11.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강대학교에서 '디지털 대전환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마스터 콜로키움 특강을 하고 있다. (박영선 전 장관 제공) 2022.11.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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