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도운 홍보수석.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국회의원선거총선참모비서실장정책실장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응급실 문제, 빙산의 일각…의료개혁 못 미뤄"(종합)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관련 기사범민주 "전쟁 없는 한반도 천명한 2018년 돌아가야" 尹 비판(종합)정부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접수…10월4일까지 거부권 시한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김동연 "평화의 가치는 전 정부 겨냥 정치 보복으로 뒤집혀"이재명 "눈에는 눈식의 대북 강경대응 멈춰야"…9.19 공동선언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