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술, 선거 및 가짜뉴스'를 주제로 본회의 2세션을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술, 선거 및 가짜뉴스'를 주제로 본회의 2세션을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민주주의 정상회의기시다 후미오쥐스탱 트뤼도조 바이든기술선거정지형 기자 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윤, 입원 아동에 "할아버지가 송편 싸올걸"…소아 전문병원 방문(종합)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관련 기사'문재인 수사' 친명·비명 똘똘 뭉치는 민주…"정권·검찰 반드시 책임"'한-영 경제·사이버안보대화' 개최…핵심 신흥기술 협력 등 논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토)미 국무부, 기시다 방한에 "한미일 관계, 공동 안보·이익에 중요"[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