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여성가족부폐지정부조직법총선김현숙장관정지형 기자 입 닫은 용산, 외신에는 "비상계엄, 헌법 틀 안에서 이뤄졌다"'하야·탄핵' 압박받는 윤 대통령…국정 동력 '제로'관련 기사이주호 교육부·김완섭 환경부 장관,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불참여가부 "소관 업무 정상 추진…사회 약자보호에 최선"국가·지방공무원 '당혹'…"계엄에 투입될까 걱정"·"일상 업무로"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여유 찾은 대통령실…"민주, 사법부 겁박 불리한 상황 자초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