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서울 부산 양극체제로” 역설…PK 민심 다잡기 총력

첫 지방 민생토론회…장·차관 나서 숙원 사업 약속
"싱가포르와 비교 되지 않을 만큼 발전할 수 있다"

2024.02.14 오전 05:0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린 열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지난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환영 인파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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