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정당지지도갤럽이재명한동훈국민의힘민주당장래정치김정률 기자 윤, 계엄 곧 해제될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尹, 한총리·한동훈·추경호 1시간 넘게 회동…탈당 거론 안됐다(종합)관련 기사'이재명 무죄'에 與 상승…국민의힘 32%, 민주당 33% [갤럽]국힘 28% 민주 34%…이재명 선고 '반사이익' 없어 [갤럽]'지지율 최고' 이재명 운명 갈림길…김건희 특검 카드 던졌다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인터뷰] 김영우 "尹 탄핵은 과해…이재명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