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비서실장이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쌍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 의결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인사왕윤종유철환대통령실윤석열김정률 기자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대통령실 무대응 '침묵'한덕수, 총리실 떠나며 "대한민국 정부 굳건한 작동 믿어"정지형 기자 '대형 참사' 와중 '특검법' 난제…최상목 결단 임박(종합)'대형 참사' 와중 '특검법' 난제 골몰…최상목 결단 임박관련 기사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신임 장관에 임명장 수여尹, 권익위원장 유철환 전 판사 내정…안보3차장 왕윤종(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