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야당 단독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3.1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기림 기자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재산 1225억…주현 전 산업연구원장 152억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