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호스가즈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에 도착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첫 번째 정상회의 세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용윤석열시진핑찰스3세영국프랑스엑스포북한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조태용 "다우닝가 합의, 한국이 일본·중국 못지않은 영국 파트너된 것"윤 대통령, 한일·한미일·중동 외교 완성…남은 퍼즐 '대중 관계'조태용 "윤 대통령-시진핑, APEC서 여건 맞으면 만날 것"조태용 "시진핑 방한 10년만에 성사 땐 한중관계 새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