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관련 키워드조태용블링컨북러중동안보최동현 기자 펜타곤 고위직 영입하고 현지 조선소 인수…한화, 美방산 뚫는다'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