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9.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뉴욕유엔총회북한러시아엑스포최동현 기자 '홀로서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첫 신사업은 '실리콘 음극재'경총 "ILO 건설노조 권고, 정부의 노사법치 원칙 충분히 고려"관련 기사국힘 "국제 인권 소홀했던 민주당 정권 아픔 딛고 유엔인권이사국 선출"'CFE 글로벌 작업반' 공식 출범…5개국·국제기구 참여조태열, 유엔무대서 "우라늄 시설 공개한 北, 비열한 풍선 도발도"[단독]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추진…11월 美 대선 직후로[단독]한중, 연례행사 참석인사 '급' 높여…APEC까지 대화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