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9.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뉴욕유엔총회북한러시아엑스포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시민단체 "말년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이라니…굴욕적 합의 우려"'캠프 데이비드 1년' 협력 다짐한 한미일 정상, 9월 유엔총회서 만날까'캠프 데이비드' 1년 만에 흩어진 3국 정상…'모멘텀' 지속이 관건韓 주도 '무탄소연합' 본격화…글로벌 원전 바람 타고 '탄력'특보 되자마자 미국행 나선 장호진…'한미일 밀착' 다시 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