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방과 후 교육 활동·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시범학교인 경기 수원초등학교를 찾아 코딩 수업 중인 학생들과 함께 로봇 게임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경기 안양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게임 분석실 수업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경기수원초늘봄학교경기게임마이스터고간담회정지형 기자 '공직 54년' 한 총리, 마지막 장 남기고 탄핵소추 직면한덕수, 총리실 떠나며 "대한민국 정부 굳건한 작동 믿어"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김동연 "쿠데타 26일째…공범 뒤에 숨은 우두머리 즉각 체포"조국 "답답하지만 밥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다" 옥중 편지→지지자 "글씨도 미남"초유의 '대행 탄핵'에 1480원 뚫은 환율…참고서 없는 한은 '고심'변호인단 꾸린 윤 대통령 공수처 출석?…불응시 체포영장 불가피검찰 "尹, 적어도 3월부터 비상계엄 김용현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