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 판 티 탄 탐(Phan Thi Thanh Tam) 여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보 반 트엉베트남하노이정상회담희토류핵심광물양해각서나연준 기자 NHN 와플랫, 서초구·용인시에 AI 기반 노인 돌봄 정식 서비스아이나비시스템즈, KG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정지형 기자 민원 떠넘기기 사라질까…17개 부처 '콜센터' 시스템 통합충남도 공무원 93명 '노조비' 부당 세액공제로 1억 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