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스크' 마주한 尹정부…한미일 밀착 속 대중 관리 급부상

尹 "한미일 안보공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디리스킹 아닌 리리스킹" 경고…대통령실 "中과 전략대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맨좌측),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21일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3국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맨좌측),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21일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3국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현지시간)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중국-중앙 아시아 정상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에 참석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현지시간)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중국-중앙 아시아 정상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에 참석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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