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의 경제·안보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3.4.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정상회담윤석열국빈미국나연준 기자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13주년…누적 발신량 2800억건AI 기본법·단통법 폐지안 12월 본회의 처리 전망관련 기사윤 대통령, APEC·G20 참석 중남미 순방길…한미일 정상회의'트럼프 당선·김 여사 부재' 해외 순방…외교로 돌파구 찾는 尹[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