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140여 분에 걸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뉴스1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함께 넘고 있다. /뉴스1 ⓒ News1 한국공동사진기자단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