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문창극-김명수-정성근 '연쇄 낙마'가 남긴 것은?

'세월호 개각', 3개월 만에 사실상 마무리… '2기 내각' 업무 돌입
朴, 첫 '장관 지명 철회'로 인사과오 인정… 인사수석실 역할 주목
朴대통령 인사스타일, 여전히 과제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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