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저녁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신고사건 전원위원회 회의 의결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 신고 사건 3건에 대해 각각 송부, 이첩, 종결 처리하고, 지난달 10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한 의결서에 소수 의견도 담아달라는 안을 두고 회의록에 남기는 방식으로 최종 의결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7.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尹체포' 협조 거부 최상목, 정치 거리두며 '민생·국정' 올인대통령실 "이재명, 무고죄로 고발…명예 훼손 심각"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목)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인사] 충북 청주시권익위, 17일까지 '청년 자문단' 모집…정책 모니터링 수행'금융사 내부통제' 강조한 금융당국 청렴도는 오히려 '뒷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