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저녁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신고사건 전원위원회 회의 의결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 신고 사건 3건에 대해 각각 송부, 이첩, 종결 처리하고, 지난달 10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한 의결서에 소수 의견도 담아달라는 안을 두고 회의록에 남기는 방식으로 최종 의결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7.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한 총리 "'약자 복지'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두텁게 보호할 것"한 총리 "아이 낳고 키우는 일 행복돼야…양육 부담 획기적으로 덜겠다"관련 기사이재명 대표 피습 부산대병원 주치의 '징계'…野 "징계 거부했어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금)그놈목소리, 이제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개발에 쓰인다'백지신탁 불복' 문헌일 '자화자찬' 퇴임식…"너무한거 아냐" 항의정을호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고?"…서거석 "개입에 한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