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공무원에게 특혜를 주고 일반 수험생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제58차 세무사 제2차 시험 관련 항의하는 청년들. 2021.12.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개인정보위, PbD 시범인증제 확대…중국산 IP캠 해킹 차단 효과 주목한 총리 "정부·창업가·민간 역량 연결돼야 성공…청년 창업 여건 개선"관련 기사"4표만 더" 민주 '김건희 국감' 후 특검법 다시 표결강명구 의원 "지방행심위 인용률 중앙보다 3.7배 높아…일관성 필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6일, 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토)'고발 사주' 손준성 내달 2심 선고…'공선법 위반' 놓고 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