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민통합위김한길젠더갈등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관련 기사통합위 "국민 70% 환경문제에 관심…기후변화 문제 가장 시급"국민통합위 '세대 갈등 심각' 59.6%·'소통 안돼'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