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민통합위김한길젠더갈등나연준 기자 10년 만에 폐지 앞둔 단통법…통신비 절감 효과 있을까노동법 상담·의사소통 지원…AI 공공부문 서비스도 혁신관련 기사통합위 "국민 70% 환경문제에 관심…기후변화 문제 가장 시급"국민통합위 '세대 갈등 심각' 59.6%·'소통 안돼'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