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민통합위원회이주민김한길나연준 기자 NHN 와플랫, 서초구·용인시에 AI 기반 노인 돌봄 정식 서비스골목안전부터 대기·해양오염 관리도…디지털 트윈 경쟁력 키운다관련 기사통합위 "국민 70% 환경문제에 관심…기후변화 문제 가장 시급"김한길, 화성 화재 추모 분향소 조문…"이주민 근로 안전 문제 신경써야"김한길 "화성 사고로 많은 이주민 근로자 불행한 일…안타깝다"통합위, 화개장터서 '전국 쌀 떡케이크' 나누며 지역갈등 극복 다짐국민통합위, '성공희망 파도타기'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