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공수처 특수본 '감사원 표적감사' 수사 개시…철저 수사 기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 앞에 도착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권익위 감사' 제보자로 알려진 A씨를 공수처에 고발하기 위해 접수처로 향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 앞에 도착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권익위 감사' 제보자로 알려진 A씨를 공수처에 고발하기 위해 접수처로 향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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