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충북 영동군이 4억원을 들여 구입한 느티나무. ⓒ 뉴스1윤수희 기자 롯데, 신동빈 회장 주재 '디자인전략회의'…"그룹 차원 첫 개최"대형마트 양사, 3Q 엇갈린 성적표…이마트 '웃음', 롯데마트 '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