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에 연루돼 구속 기소됐던 박관천 경정이 2016년 4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과 추징금 434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석방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4.29/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관천청와대경호처근무정윤회문건경찰전문능력경호처차벽철조망바리게이트경찰쉽게뚫어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권성동, '신군부' 비유한 난 징계…'백골단' 김민전은 모르쇠?"보수 1위 지도자 급부상 김문수…9년 전 손학규, 아니면 이재명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