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차벽을 세워 놓은 모습. 친윤계를 중심으로 한 30여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마지막날인 인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했다. ⓒ News1 박세연·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천하람개혁신당공수처체포영장저지경호처친윤의원방어막박태훈 선임기자 윤상현 "尹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내란…또 체포하려면 공수처를 체포해야"유승민 "최상목도 탄핵? 거의 미쳤다…이재명,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오만"관련 기사권성동 "한덕수, 헌재 재판관 임명권 없다" vs 천하람 "탄핵재판 지연 꼼수"천하람 "尹 재판전략은 '알코올성 치매'…앞으론 대통령 정신감정할 판"천하람 "한동훈, 친윤에 내쳐지고 내침 당해…친한 최고위원 1명도 변심"개혁신당,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탄핵 동참 의지 재확인"개혁신당 "윤석열 12월3일 쿠테타 실패…'탄핵' 당론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