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나경원, 뭐가 무서웠나…'계엄의 밤' 시위대 험한 말? 전혀"

"위협·욕설 없었다…국회의원, 국회 갈 용기 있어야"
누리꾼 "새빨간 거짓말"…"당사로 도망가더라" 주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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