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부인 A 씨가 지난 30일 SNS에 '홍준표 대구시장 측이 보내온 생일선물 이다'며 공개한 과일상자.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최용휘씨가 자기 마음대로 내 이름을 사용해 보낸 것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홍준표명태균아내생일선물최용휘개인차원한일사깃꾼농단마음껏털어봐라사기꾼엔선물안보내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10일 이전 입장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