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6일 SBS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서 현재로선 여권 희망은 한동훈 대표뿐인데 친윤 등이 그를 흔드는 건 재집권, 지방선거를 위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당원게시판국민의힘한동훈친윤친한김종인국민의힘희망은한동훈뿐총선에서선전박태훈 선임기자 강혜경 측 "보궐 직전 오세훈 직접 만났다…김영선과 함께, 明은 아래층 대기"난임시술 끝 임신, 바람 피운 남편 "낙태하면 살인죄로 고소" 되레 겁박관련 기사안철수 "한동훈, 법 얘기는 하책…사실관계 밝히는게 유일한 해법"안철수 "당게 음모론? 오히려 韓 리더십 증명 기회…임기 중 특검이 안전""4표만 더"…'당게 갈등' 커지자 민주 특검법 표결 연기당원게시판 논란…참을 수 없는 집권여당의 가벼움 [기자의 눈]양문석 "한동훈 '온가족 드루킹' 여론조작 의혹 특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