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명 씨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와 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 변호사는 19일 명 씨의 요구로 사임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김소연변호사사임구명로비이철규정점식메신저검사출신장모씨구속풀고먹고살게박태훈 선임기자 친한 박상수 "당게 논란, 이번주 법적조치 등 당 차원 대응책…말보다 행동"윤상현 "한동훈 맞을 매라면 빨리, 회피하면 실망…대표직 유지? 하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