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2022년 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당선인비서실장윤한홍희망막았다.거짓말완전날조권성동장제원희망당선직후건의윤한홍생각없다확인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에 욕' 韓 가족 동원됐다면 그중 1명만 처벌을…동훈수홍 욕할라"박지원 "尹 미움받는 한동훈, 스스로 물러날 듯…민주 주적은 尹 부부와 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