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검찰의 8번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강혜경SBS라디오명태균공천이준석김건희윤석열원태성 기자 이재명 "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 광주 5·18 떠올라…아찔한 순간"민주 "군 발포 지시한 尹 지키겠다는 국힘…내란당 해체하라"관련 기사강혜경 "명태균 '허경영이 500억 하늘궁 물려준다'며 친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