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제주도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은 명태균 씨.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구속영장김영선명태균지방선거후보정지차금법김종인청와대안보여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