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명 씨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김건희윤석열원희룡민주당녹취파일청와대가면뒈진다대통령실이전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강혜경 "무응답자 '尹 지지'로 여론 조작…'비용 챙겨 주겠다' 金여사 녹취 있을 것"장예찬 "尹, 당대표 복도 없지…'나 살자'고 막 던지는 이준석을 누가 말려"김재섭 "金 여사 사과없이 퉁치고 넘어가 이재명 공격 칼날 무뎌졌다"고민정 "주민들 이재명 판결보다 '金 여사' 더 관심…당 분위기, 李 무죄"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500만원 줬다…아이 과자 사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