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명 씨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김건희윤석열원희룡민주당녹취파일청와대가면뒈진다대통령실이전박태훈 선임기자 6시간 크루즈선 타고 나와 호텔서 합숙…'4박 5일' 머나먼 울릉도 수능길유인태 "尹, 휴대폰 바꾼다고? 그보다 '金 여사 영적 세계' 벗어나 상식 찾길"관련 기사고민정 "주민들 이재명 판결보다 '金 여사' 더 관심…당 분위기, 李 무죄"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500만원 줬다…아이 과자 사주라고"명태균 "尹 내려온다, 쥐고 있으면 2년 뒤 7만원" 그 주식, 지금은 2만원안철수 "임기 때 YS DJ는 아들, 盧· MB는 형 감옥 보내…尹 퇴임 후 특검 더 가혹"강혜경 "金 여사, 明에게 준 봉투 속 돈 500만원…엄청 클 거라 생각했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