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윤석열김건희대국민사과기자회견전원책보수평론정말답답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강혜경 "무응답자 '尹 지지'로 여론 조작…'비용 챙겨 주겠다' 金여사 녹취 있을 것"장예찬 "尹, 당대표 복도 없지…'나 살자'고 막 던지는 이준석을 누가 말려"김재섭 "金 여사 사과없이 퉁치고 넘어가 이재명 공격 칼날 무뎌졌다"고민정 "주민들 이재명 판결보다 '金 여사' 더 관심…당 분위기, 李 무죄"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500만원 줬다…아이 과자 사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