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록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원내대표대통령실윤석열명태균녹음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677조 내년 예산안, 야당 무차별 칼질…법정시한 처리 난항김영삼 9주기 추모식에 모인 여야…"변화와 혁신" "정치 회복할 것"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한동훈, 尹 귀국 영접 불참→ 김성태 "드문 일", 최재성 "안동역 노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