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허은아개혁신당김건희7월12일시부상위로전화만나자면담거절박태훈 선임기자 김종민 "김건희 치마폭에서 대통령 놀이 尹, 비판하려면 이재명 폭정도 함께"강승규 "공수처, 권한 없이 尹 체포 시도…민주당에 '은혜 갚는 까치'냐"관련 기사이재명 "반드시 이기겠다…국민께 크리스마스 선물 드릴 것"'임기 단축' 수용 尹 담화에 '긴박한' 정치권…야 "탄핵 강행""이유없는 계엄은 내란"…윤 대통령 '내란죄'로 고소·고발돼(종합)칼바람 부는 용산…尹 '인적쇄신' 엄포에 납작 엎드린 실무진[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