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여론조작공천개입창원지검건곤일척혐의부인정면대응박태훈 선임기자 與 44명 관저 방어→ 김웅 "언 발에 오줌 누기, 막지 못하고 상황 악화뿐"윤상현 "사법·선관위·종북좌파 3대 카르텔 국헌 문란 막고 尹 지키겠다"관련 기사대통령·총리 연쇄탄핵 부담…민주 '성난 민심' 깨워 돌파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명태균 방지법' 발의…윤준병 '불법여론조작 방지법' 대표발의[뉴스1 PICK]박찬대 "韓 대행, 24일까지 특검 공포 안하면 책임 물을 것" 탄핵 시사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