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韓측, 김여사 특검법 지렛대 삼아 협박 찬성표?…옳은 자세 아냐"

韓측 자리 배치, 25분간 밖에→ 權 "형식보다 대화가 중요"
權 "대통령도 여론 알고 있다…金 여사 문제 잘 해결될 것"

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2024.9.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2024.9.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앞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 대표가 인적쇄신 대상으로 꼽았다는 이기정 의전 비서관. (대통령실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앞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 대표가 인적쇄신 대상으로 꼽았다는 이기정 의전 비서관. (대통령실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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